질투 / 박동환
부산아재
2023-12-0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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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 박동환]
단풍에 사람들 시선이 몰리니
철 지난 장미가 얼굴을 들고
연신 화장을 고치고 있다
단풍에 사람들 시선이 몰리니
철 지난 장미가 얼굴을 들고
연신 화장을 고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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