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작품] 고성 마암면 석마(石馬)
DMAN
2024-10-0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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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화강암으로 만든 말 모양의 석물로 마암면 석마리 마을 입구의 당산나무 옆에 자리하고 있다.
말 조각상 2개는 마을 주민들이‘마신’‘, 마장군’으로 부르는 마을의 수호신이다. 제작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상고시대에 호랑이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해 세운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말 조각상 2개는 마을 주민들이‘마신’‘, 마장군’으로 부르는 마을의 수호신이다. 제작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상고시대에 호랑이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해 세운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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