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
오늘의詩人
2024-10-1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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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 / 손설강]
우리는
몇 항 몇 장 몇 조, 법 같은 건 몰라요
향기로 소통 할 뿐이죠
우리는
몇 항 몇 장 몇 조, 법 같은 건 몰라요
향기로 소통 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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