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오늘의詩人
2024-08-17 17:25
32
0
본문
[호박 / 이철우]
돌담 위
햇볕 담은
그리움 속에
주름만 늘어나
돌담 위
햇볕 담은
그리움 속에
주름만 늘어나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