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테
주얼리
2024-01-3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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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이테 / 이월주]
이유도 모른 채
발버둥 쳐도
세월은 나이테를 그리며 내 청춘을
수레처럼
끌고 가고 있다.
이유도 모른 채
발버둥 쳐도
세월은 나이테를 그리며 내 청춘을
수레처럼
끌고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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