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죄와 벌
주얼리
2024-03-0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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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죄와 벌 / 이월주]
두 눈 부릅 뜬 거울이
천당과 지옥 사이에서 지켜보고 있다
당신의 운명은
순간의 선택이다.
두 눈 부릅 뜬 거울이
천당과 지옥 사이에서 지켜보고 있다
당신의 운명은
순간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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