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식물] 좀사위질빵
폰카사랑해
2024-03-03 00:09
100
0
1
-
- 첨부파일 : DSC09707.JPG (642.6K) - 다운로드
본문
좀사위질빵
사위질빵과 비슷하나 잎이 2회 3출의 작은 잎으로 된 깃털 모양 겹잎이다. 7~9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취산(聚) 꽃차례로 흰 꽃이 핀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털이 없고 가을에 익는다. 한국(강원, 경북, 전남, 함북), 일본, 중국, 몽골,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사위질빵
질빵풀, 분지쿨, 쇠, 백근초, 여위, 위령선, 근엽철선연라고도 한다. 잎은 마주나고 3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이거나 2회 3장의 작은잎이 나온 겹잎이며 잎자루가 길다. 작은잎은 달걀 모양이거나 달걀 모양 바소꼴로서 길이 4∼7cm이다.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뒷면 맥 위에 털이 난다.
꽃은 7∼8월에 흰색으로 피고 지름 13∼25mm로서 잎겨드랑이에 취산상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넓은 바소꼴이며 4개가 십자(十字) 모양으로 달린다. 꽃잎은 없으며 수술과 암술은 많다. 꽃밥은 줄 모양이며 길이 약 2mm이다.
열매는 수과(瘦果)로서 5∼10개씩 모여 달리고, 9∼10월에 익으며 흰색 또는 연한 갈색 털이 난 긴 암술대가 있다. 옛날에 사위를 아끼는 장인이 가을걷이를 하면서 다른 일꾼보다 사위의 짐을 적게 지게 한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사위질빵과 비슷하나 잎이 2회 3출의 작은 잎으로 된 깃털 모양 겹잎이다. 7~9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취산(聚) 꽃차례로 흰 꽃이 핀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털이 없고 가을에 익는다. 한국(강원, 경북, 전남, 함북), 일본, 중국, 몽골,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사위질빵
질빵풀, 분지쿨, 쇠, 백근초, 여위, 위령선, 근엽철선연라고도 한다. 잎은 마주나고 3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이거나 2회 3장의 작은잎이 나온 겹잎이며 잎자루가 길다. 작은잎은 달걀 모양이거나 달걀 모양 바소꼴로서 길이 4∼7cm이다.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뒷면 맥 위에 털이 난다.
꽃은 7∼8월에 흰색으로 피고 지름 13∼25mm로서 잎겨드랑이에 취산상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넓은 바소꼴이며 4개가 십자(十字) 모양으로 달린다. 꽃잎은 없으며 수술과 암술은 많다. 꽃밥은 줄 모양이며 길이 약 2mm이다.
열매는 수과(瘦果)로서 5∼10개씩 모여 달리고, 9∼10월에 익으며 흰색 또는 연한 갈색 털이 난 긴 암술대가 있다. 옛날에 사위를 아끼는 장인이 가을걷이를 하면서 다른 일꾼보다 사위의 짐을 적게 지게 한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