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나무꽃
오늘의詩人
2024-03-1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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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나무꽃 / 최유미 ]
수목원온실에 들어서니
갖가지 향기가 코를 찌르고
처음보는 꽃들에
눈길이 머문다
봄을 미리 느껴본다
수목원온실에 들어서니
갖가지 향기가 코를 찌르고
처음보는 꽃들에
눈길이 머문다
봄을 미리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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