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 디카폰카 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 디카폰카 사진창고

[자연&풍경]

오늘의詩人 레벨
2024-01-27 12:59 329 0 3
  • - 첨부파일 : BandPhoto_2024_01_27_12_57_39.jpg (155.4K) - 다운로드

본문

[섬 / 박서진]

섬을 묶었다
걸었던 길목의 꽃들도
나무의 기다림과
파랗게 웃으며 왔다가 가는 
그리움도
3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디카폰카 Lee DMAN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디카폰카에 올린 사진은 누구나 가져갈 수 있습니다. 개인의 저작권을 주장할 수 없으니 신중하게 올려주세요.
게시판 전체검색